육중완 밴드-알리,'남진 선생님, 사랑합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23 15: 29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가수 남진의 데뷔 55주년 기념 헌정식이 열렸다.
가수 알리와 육중완 밴드가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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