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창,'민우야 볼은 이제 그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22 20: 13

22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2루 한화 이해창이 마운드에 올라 김민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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