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양현종,'아쉽다 아쉬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22 19: 46

22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한화 김태균의 타석 때 KIA 양현종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실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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