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이숭용 단장, '그라운드 상태 걱정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2 18: 17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경기 취소 결정 뒤 KT 이강철 감독과 이숭용 단장이 그라운드 관리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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