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마운드에 오른 김원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21 22: 08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9회말 SK 로맥의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SK는 8-7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K는 22승44패, 롯데는 31승33패가 됐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김원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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