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호수비로 좋은 흐름 이어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21 20: 53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 두산 박건우가 키움 이정후 타석 때 호수비를 펼친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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