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아들 송우현,'1군 데뷔 타석은 아쉬운 땅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21 20: 42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키움 선두타자 송우현이 땅볼을 때려내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