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배트 부러지며 호쾌한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21 20: 27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루 SK 로맥이 우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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