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출루하는 유한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21 19: 51

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KT 유한준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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