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감독대행,'핀토 흔들리면 안되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21 19: 33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 초 1사 주자 1,2루 롯데 정훈 타석에서 SK 선발 핀토가 이민호 주심이 주의를 받자 박경완 감독 대행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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