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모토,'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리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19 21: 00

이승기가 결정적 한방으로 패배 수렁에서 전북 현대를 건져냈다.
전북은 1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1 12라운드 홈 경기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가까스로 1-1로 비겼다. 
후반 전북 쿠니모토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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