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한 수원 주승진 감독대행, '쉽지 않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9 20: 59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수원 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성남FC가 후반 이창용의 헤더 결승골로 홈팀 수원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수원 주승진 감독대행이 머리를 쓸어넘기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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