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이스칸데로프 골인줄 알았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9 20: 36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수원 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성남FC 이스칸데로프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끝에 오프사이드로 취소 판정을 받았다. VAR 전 기뻐하는 성남FC 선수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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