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명예감독,'그라운드 바라보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19 19: 58

19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종료 후 유상철 인천 명예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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