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위협적인 프리킥 슈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9 19: 41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수원 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성남FC 나상호가 프리킥 슈팅을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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