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위험했던 오버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9 19: 32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2사 1루 LG 김용의의 안타때 1루 주자 이형종이 2루로 귀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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