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임생 전 감독 빈자리 채운 주승진 감독대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9 19: 18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수원 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수원 주승진 감독대행이 필드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