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 동점 희생플라이 한화,'8회 균형 맞췄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9 19: 06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1사 2,3루 한화 대타 최진행의 동점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하주석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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