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손혁 감독, '김하성 투런포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8 20: 33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상황 키움 김하성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손혁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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