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에게 홈런 세리머니 장난감 총 건네는 손혁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8 20: 23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상황 키움 김하성이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리고 손혁 감독에게 홈런 세리머니 장난감 총을 건네받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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