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오세훈,'기쁨의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8 20: 18

18일 오후 경북 상주시 상주시민운동자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상주 상무와 대구FC의 경기가 진행됐다.
현재 상주는 6승 3무 2패로 3위를, 대구는 5승 4무 2패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양팀 최근 전적은 2승 5무 3패로 대구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후반 상주 오세훈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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