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화 끈 묶으며 숨 고르는 키움 선발 한현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8 20: 00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K 오준혁 타석 때 키움 선발 한현희가 스파이크화 끈을 묶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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