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적시타 때리고 너무 욕심 냈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18 19: 59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LG 김호은이 우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런다운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한화 유격수는 하주석, 2루수는 정은원.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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