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한현희, '든든한 야수들 있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8 19: 40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SK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키움 선발 한현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야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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