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환,'자꾸만 힘이 들어가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18 19: 30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한화 선발 장시환이 LG 홍창기에게 볼넷을 허용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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