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에게 동점 솔로포 허용한 키움 선발 한현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8 19: 13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K 로맥에게 동점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 키움 선발 한현희가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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