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찬스 놓치지 않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18 19: 11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한화 1루주자 하주석이 LG 투수 차우찬의 폭투 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LG 2루수는 정주현.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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