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 채태인, '박종훈, 뒤는 걱정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18 18: 29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이정후의 땅볼 타구를 잡은 SK 1루수 채태인이 투수 박종훈에게 토스 송구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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