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만루 SK 김강민의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최정이 덕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최정,'꼭 승리하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7 22: 37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