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당하고 아쉬워하는 라모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17 21: 1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 LG 라모스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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