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홈런인 줄 알았는데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7 20: 43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2루 SK 최정이 중견 수 뒤 펜스 위를 때리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아쉬운 표정으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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