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국,'피홈런의 아쉬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17 20: 1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한화 황영국이 LG 오지환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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