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악송구 잡아내는 정훈,'놓치지 않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7 19: 55

17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삼성 선두타자 박해민의 내야안타때 정훈 1루수가 악송구를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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