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만루포 날리고 손혁감독과 거수경례 세레모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7 19: 51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만루 키움 김혜성이 우월 만루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손혁 감독과 거수경례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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