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아쉬운 볼 판정'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17 19: 3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LG 임찬규가 한화 최진행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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