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안타치고 어이없는 주루플레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17 19: 17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LG 이천웅이 안타를 때린 뒤 2루까지 진루하려다 아웃당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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