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한,'막아내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7 19: 10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1,2루 박준태 타석에서 SK 선발 김주한과 이현석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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