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3루 키움 박병호 타석에서 SK 선발 이승호의 와일드피칭을 틈타 3루 주자 서건창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서건창의 선취점으로 먼저 앞서가는 키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7 19: 03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