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향한 빈볼성 투구에 항의하는 키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16 22: 07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의 주중 3연전 시리즈 스윕을 저지하고 가장 먼저 시즌 40승 고지를 밟았다.
NC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8회말 2사 키움 이정후 타석 때 NC 송명기가 빈볼성 투구를 던지자 키움 더그아웃에서 항의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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