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누는 홍원기-강인권 양팀 수석코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16 22: 05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의 주중 3연전 시리즈 스윕을 저지하고 가장 먼저 시즌 40승 고지를 밟았다.
NC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홍원기, NC 강인권 수석코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