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더그아웃에 항의하는 조재영 코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16 21: 36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키움 이정후 타석 때 NC 송명기의 빈볼성 투구에 조재영 코치가 항의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