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기 빈볼성 투구에 몸 피하는 이정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16 21: 37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키움 이정후가 NC 송명기의 빈볼성 투구에 몸을 피하고 있다. NC 송명기는 경고.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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