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몸 맞는 공이라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16 21: 27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키움 김선기가 NC 선두타자 양의지를 맞힌 후 아쉬워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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