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허용 정찬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6 20: 58

1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1사만루 롯데 김준태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LG 선발투수 정찬헌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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