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언 코치,'정찬헌! 여유있게 던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6 20: 53

1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1사 1,2루 롯데 안치홍에게 몸에 맞는 공은 던진 LG 선발투수 정찬헌이 최일언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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