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만루 찬스에서 아쉬운 내야 땅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16 20: 25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크트 심우준이 3루 내야 땅볼을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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