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3루 NC 양의지가 달아나는 중월 3점 홈런을 때려낸 뒤 박민우, 이명기, 알테어와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양의지,'3점포 때려냈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16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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