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한동희,'타격감 좋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6 19: 15

1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롯데 한동희가 안타를 날리고 오태근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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