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선취 스리런 허용한 정찬헌,'1회부터 맞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6 19: 07

1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2사 1,2루 롯데 전준우에게 선취 3점 홈런을 허용한 LG 정찬헌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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