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감독 미소 짓게 만든 전준우의 선취 스리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16 19: 03

 1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2사 1,2루 롯데 전준우가 선취 3점 홈런을 날린뒤 허문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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